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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
*세계 예언전문가들 성경 과학적 정밀분석 대재앙 예고 "충격"*
<지구 종말은 정말로 오는가?>
미국은 글로브지 최신호는 예언서 분석에 평생을 바친
노아, 마이클 드로스닌, 세인트존 등 저명인사들이 성경을 정밀 분석해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예언인터뷰를 실었다. 믿거나 말거나 식이 아니라 컴퓨터등을 동원해 성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라는 것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더 충격을 주고 있다.
성경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분석해 "성경으로 예측한
세계의 미래"라는 책을 펴낸 엔지니어 출신작가 노아는 "성경은 인류에게 최종경고장을 발송한 상태"라며 대오각성을 촉구하고, 경고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파멸은 이미 올해부터 시작됐지만 본격적인 출발점은 2년 후인 2005년이 될것이다. 가까운 장래에 세계적인 경제 공황이 발생해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이스라엘과 다른 아랍국가 간의 중동전쟁이 발발해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신이 인간에게 보내는 경고에 불과하다. 세계경제의 침체와
중동전쟁은 앞으로 일어날 일의 "맛보기" 일뿐이다.
:::: 차 례
*시작하는 말
첫번째 : 노아의 홍수는 인류 역사에 있었던
실제사건입니다.
두번째 : 본능과 피할 수 없는 길
세번째 : 성경은 과학의 수준이 발전했을 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네번째 : 창조론과 진화론
다섯번째 : 진화론의 허구
여섯번째 : 성경에 기록된 말세의 현상
일곱번째 : 예언서 요한계시록
여덟번째 : 유교의 창시자 공자(孔子)는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이었습니다.
아홉번째 : 우리 조상은 고조선시대 이전부터
하나님을 믿었던 경건한 민족이었
습니다.
열번째 : 한민족의 정체성
열한번째 : 잘못된 종교의 선택은 영원을 좌우
하는 불행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열두번째 : 거짓 종교의 창시자 니므롯
열세번째 : 짐승의 표 666
열네번째 : 진리와, 그리고 인류 최대의 사기사건
열다섯번째: 십자가의 사랑
*끝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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