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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하드커버)
☆ 목 차
제1편 전기
작가의 말 김요나
발간 축사 한완석 ; 한경직 ; 방지일 ; 임옥 ; 림인식 ; 임택진 ; 정운상 ; 쿠아르테이
감사의 글 유족 이대영
제1부 1대 이명룡 장로(1873. 8. 2∼1956. 11. 12)
제1장 가문의 재건과 신앙의 길
1.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 39
2. 정주로 옮겨 청춘의 나래를 펴다 = 42
3. 26세에 기독교로 개종한 것은 = 45
제2장 일제의 침략과 항일의 발로
1. 서북 지방을 강타한 양대 전란 = 51
2. 정주군 상업회의소 소장으로 활약 = 54
3. 국권 회복을 위한 신민회 가입을 하고 = 57
4. 한일 합방후 일본 산업 시찰단에 뽑혀 = 61
제3장 105인 사건의 발상과 음모
1. 이 사건의 배경은 = 65
2. 총독 암살 음모의 엉성한 시나리오 = 68
3. 서북 교계의 지도자들을 거의 잡아들여 = 72
제4장 가혹한 고문과 무죄 판결
1. 자백을 위한 고문이 자행되고 = 77
2. 다른 증인들의 거짓 증언으로 기소되어 = 81
3. 공판중 위기에 몰린 재판관 = 84
4. 결국 2심에서 무죄로 석방 = 92
제5장 총독부의 무단 정치와 독립 운동의 발단
1. 출옥후 농장 경영과 교회 봉사에 앞장 서고 = 97
2. 세계 대전의 종결과 민족자결주의 고조 = 101
3. 독립 운동 전개 위해 이승훈과 함께 상경 = 107
4. 결국 천도교측과 제휴, 업무는 분담키로 = 112
제6장 33인 민족 대표 추대와 독립 만세 함성
1. 거사 준비를 최종 마무리 짓고 = 117
2. 만세 전야의 예비 모임과 선언 장소 결의 = 121
3. 太華館에서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 3창 = 124
4. 파고다 공원의 만세 함성과 지방마다 시위가 = 130
5. 검사의 취조와 2년의 옥고 = 134
제7장 두 아들의 귀국과 각종 사업 확장
1. 차남 경선을 분가시키고 = 155
2. 신안(新安)학교를 설립 귀국한 장남에게 맡기고 = 160
3. 옥호동 신약수 사업을 벌려 = 164
4. 일제 말엽 시골 덕성동에서 은둔 생활로 = 167
제8장 광복의 환희와 공산당의 탄압
1. 해방의 남다른 감격과 조민당의 고문 추대 받고 = 173
2. 사재 털어 平東중학 설립했으나 = 179
3. 드디어 공산당의 탄압으로 월남길에 = 182
제9장 6.25 동족 상잔과 老 애국자의 마지막 절규
1. 서울 홍제동에다 인왕교회를 개척하고 = 187
2. 6.25 발발로 피난길에 올라 = 193
3. 수복후 각 단체의 고문길을 맡아 = 198
4. 3·1정신 고취 순회강연과 그의 최후 = 201
5. 중앙청 광장에서 거행된 사회장 = 207
제10장 추모사
1. 잊을 수 없는 어른 (김행식 목사) = 215
2. 장로님을 그리며 (박창환 목사) = 218
3. 이 시대의 참다운 애국자의 모상 (이태양 목사) = 220
부록
제2부 2대 이경선 장로(1899. 4. 21∼1947. ?)
제1장 꿈과 바람이 많았던 학창 시절
1. 한국판 「마사다」의 고장, 정주에서 태어나 = 235
2. 꿈이 소박했던 소년 시절 = 237
3. 105인 사건으로 신성학교가 문을 닫고 = 238
4. 용천 출신의 김신채를 신부로 맞아 = 242
제2장 3·1만세 운동과 두 형제의 해외도피
1. 이경선은 파고다 공원에서 만세를 부르다가 = 245
2. 부인 김신채는 정주에서 만세 대열 선두에 서서 = 248
3. 중국 상해로 도피하여 금릉대학에 입학하고 = 254
제3장 장로 장립과 흥사단 가입
1. 귀국후 27세의 젊은 나이에 장로 장립 받고 = 259
2. 안창호 선생의 권유로 흥사단에 들어가 = 262
3. 낙원같은 과수원에서 풍요로운 삶을 = 265
제4장 일제의 예비 검속과 해방 이후 반공 투쟁 지휘
1. 손 대접과 신사 참배 피신자 숨겨주고 = 269
2. 예비 검속에 순순히 응해 = 273
3. 광복후 주일에 치른 선거에 반기를 들고 = 276
4. 정주 학생 의거 미수 사건에 배후 인물로 = 278
5. 월남한 부인 김신채 권사의 신앙 투혼 = 284
제5장 이경선 장로 추모의 글
1. 장로님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한림대 교수 지명관) = 289
2. 이시대의 올바른 지도자상을 읽으며 (전 서울음대 교수 안형일) = 293
3. 이경선 장로님과 새벽송 (전 치과대학장 선우양국) = 294
4. 이경선 장로님을 추모하는 글 (소설가 선우휘) = 299
부록
제3부 3대 이대영 장로(1925. 6. 4∼1995. 6 현재)
제1장 어린시절과 남산 과수원
1. 덕성동에서 태어나 남산골 과수원에서 자라며 = 313
2. 숭덕학교에서 공부보다 운동과 음악을 즐기고 = 316
제2장 신사 참배 회피와 일본 유학의 장도
1. 일본 유학이 웬일인가 = 323
2. 동경 동아상업고등학교에 전입하여 = 326
3. 신의주 부청에 취직한 사연은 = 330
제3장 재 도일과 큰외숙과의 해후
1. 큰외숙 덕택으로 데이고꾸 호텔에 숙소 정하고 = 335
2. 스파이 혐의로 잡혀 20일 만에 풀려나 = 339
3. 비행기 공습이 심하여 귀국을 서두르고 = 343
4. 두 번까지 살려준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 346
제4장 해방의 기쁨과 안개 정국의 혼란
1. 애국심에 불타 = 351
2. 보안서에 부친과 함께 연행되어 가 = 355
3. 가족은 추방되고 집은 인민군 장교 숙소로 = 359
4. 낯설은 서울 생활과 끝없는 방황 = 362
제5장 6·25 동란과 어려운 피난 생활
1. 1·4후퇴시 문관으로 할아버지 피난시키고 = 367
2. 부산 세관에 취직이 되어 생활의 안정이 = 372
3. 30여 명의 대식구를 거느린 가장으로 = 376
4. 결혼후 초량교회에 다니고 = 381
제6장 할아버지의 서거와 직장 사직
1. 3·1정신 고취 순회 강연과 할아버지의 아쉬운 이별이 = 385
2. 어머니의 환갑 잔치와 모성애는 물같이 흐르고 = 389
3. 5·16 혁명으로 세관에 사표내어 = 394
4. 바다 낚시로 소일하다 취직 전선에 뛰어 들었으나 = 399
5. 불교 조계종 원장과의 동업은 = 402
제7장 한강교회 출석과 미미한 신앙 생활
1. 삼각산 기도원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 409
2. 교회 분규로 한강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으나 = 414
3. 장로 장립으로 새로운 인생의 행로가 = 417
4. 조선일보 논설고문 선우휘의 칼럼 「3대 그리고 영원히」 = 421
5. 주위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뻗쳐오고 = 426
제8장 교회 봉사와 삶의 보람
1. 경로대학장 역임과 각 언론사에 기고 = 429
2. 한국교회순교자 기념사업회 이사로 선임되어 = 435
3. 사랑하는 모친 김신채 권사를 여의고 = 439
4. 함해노회장 역임과 80년사 발간 = 444
제9장 신병 치료와 팔라우 선교 투신
1. 신병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 453
2. 신병 요양이 팔라우 선교로 바뀌다 = 458
3. 팔라우에 갈 선교사를 찾았으나 = 465
4. 원주민교회 챨스 목사를 고국으로 초청하여 = 471
5. 김 대통령과 감사원장에게 올린 건의서 = 478
제10장 장로 은퇴식과 남양군도의 선교 비젼
1. 이대영 장로 은퇴식과 한강 가족 팔라우 방문 = 485
2. 선교의 미개척지 남태평양 섬들을 답사하고 = 491
3. 팔라우 최남단 「안가울」에 가다 = 496
4. 팔라우 최북단 「가양겔」에 가다 = 502
5. 중국인 선교에 점차 서광이 비춰오고 = 511
6. 「티니안」에 가다 = 518
7. 두 교회 3·1절기념 합동예배를 주선하고 = 525
끝 맺는 말
부록
제2편 문집
신앙과 勇氣 (기독공보 논단) = 551
산다는 의미 (기독공보 논단) = 554
愛國心 (기독공보 논단) = 557
내가 설 땅은 어디인가 = 560
自己神化 自己絶對化 (長老論壇) = 563
北韓 바로 알고 統一을 論하자 (長老論壇) = 567
장로와 3·1운동 (長老論壇) = 571
世界平和를 위하여 (장로 칼럼) = 578
통일을 보는 시각 = 581
평화 통일보다 복음화 통일을 논하자 - 총회 창립 80주년 기념 대회를 보고 - = 583
春軒 李明龍 장로 회고 (3·1 특집) = 587
세계 평화를 향하여 (칼럼) = 596
우리가 바라는 통일 (통일논단) = 600
독립 운동가의 그 후 (3·1 특별 기획) = 604
長老가 長老에게 (권면) = 608
인생 알고 있는가? = 612
연합 사업에 적극 참여를 (평신도신보) = 621
신앙적 애국심 (함해노회 개회 설교) = 624
어느 날의 결혼 주례사 = 627
九死一生으로 살아온 것은 = 629
나의 조부 고 이명룡 장로 = 632
큰일 한 사람은 말없이 (회고담) = 635
겸손과 순종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한가람) = 639
한국교회에 바라는 글 = 643
주시는 글 (한강 교회 중고등부장) = 647
하면 되고 함께 하면 더욱 잘 되 = 650
김신채 권사님 아니 사랑하는 어머님 = 653
하나님은 나를 선택하셨다 (신앙간증①) = 657
주안에 있는 기쁨 (신앙간증②) = 660
남태평양 작은 섬 팔라우에서 (신앙간증③) = 663
선교의 사명감 (신앙간증④) = 666
말로만 사랑하지 말아야 (신앙간증⑤) = 669
민족과 해방 = 672
수험 전쟁으로 돌주하는 현대의 고교생 여러분 = 679
민족 대표 33인의 묘역 성역화 (제언) = 690
새로운 선교지 팔라우 (상) = 693
새로운 선교지 팔라우 (하)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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